귀주묘족자수(贵州苗绣) 금수검곤(锦绣黔坤) 이 상해 패션쇼에서 빛을 발하다.

귀주성 문화·여유청 주최로 4월8일 ‘금수검곤(锦绣黔坤)’ 귀주묘수(贵州苗绣-묘족자수) 테마전이 상하이에서 열렸다. 2021년 상하이 패션위크에 유일하게 초청된 문화여행 종목으로 이번 전시회는 4월 11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행사장은 묘수 전통 의상, 묘수 자수 요소의 패션과 묘족 장식품 등으로 구성된 100여 점의 다양한 전시품이 전시되어 많은 국내외 여행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장 기획 관계자는 관객들에게 구이저우 먀오수 문화를 설명하고, 구이저우 먀오수 특색 의상을 입어보라고 요청하는 등홍보방식을 통해 구이저우 먀오수의 매력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금수건곤”귀주묘수테마패션전의 현장 배치는 모두 묘수와 관련된 문양에서 추출한 것으로, 이번 기획전은 묘수의 멋을 패션으로 표현하여 묘수의 잠재력을 발굴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묘수는 묘족문화의 중요한 상징 중 하나로 깊은 산속을 빠져나온 최고급 패션의 정석처럼 패션의 도시 상하이에서 파격적인 자기표현과 홍보를 통해 관객과 의류 상인들의 귀주여행 열기에 불을 지폈다.

묘수의 이 오래된 민족 기법과 패션이 만나 새로운 매력을 분출하는 동시에 업계로 하여금 묘수의 산업화, 브랜드화의 가능성과 넓은 전망을 보여주었다. 전시회 당일 묘수 예술가이자 묘강 스토리(苗疆故事)의 창시자인 쩡리(曾麗)는 “묘족은 여러개의 파로 나뉘어져 있다. 묘수의 품종은 수백 가지이고, 문양은 먼 옛날부터 전해 내려온 문화 기호이며 매우 깊은 문화 내포와 문화 적 가치를 가지고 있어 묘수의 전승(传承)과 발전은 매우 중요하다. ‘금수검곤’ 귀주 묘수 테마전은 귀주의 옛 기호를 추출하여 기초로 삼고, 패션 요소를 융합하여 ‘재창조’하는 과정이다.이런 형식은 더욱 많은 젊은이들이 묘수에 관심을 가질 수 있고, 더욱 성숙된 브랜드가 묘수와 손을잡고 또한 묘수를 더욱 국제화되고, 더욱 다양하게 세상에 알려지게 한다.

상해목진패션 브랜드 대표 위후이예는  “금수검곤 묘수 테마전은 이번 상해 패션주간 mode 전시장에서 가장 특색이 있는 패션이라고 생각한다, 각종 묘수제품은 예로부터 전해 내려온 솜씨를 세상에 알리고 묘수와 각종 재료를 결합시켜 예술적와 소비시장도 클것이다”고 말했다.

검동남묘족동족자치주 시병현에서 온 묘수 무형문화재 유충연(刘忠燕) 씨와 80대 노모가 행사장에서 전통 묘수기술을 보여 주어 이번 전시회의에 큰 볼거리를 더하였으며, 많은상인들이 뛰어난 묘수기술에 감탄하여협력 의향을 보였다.

화옥기촌(化屋基村)의 양정(楊井)은 이번에도 현지 이주민 안착 도움센터 묘수공장에서 생산한 핑크색 묘수 여성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고, 인터넷 스타들이 줄을 서서 인증사진을 찍고 양정(楊井)도 많은 드랜드 대표들과 연락처를 교환하게 되었다.

귀주의 묘수를 포장하여 보급하는 일련의 프로젝트는 묘수 원소의 패션 영화, 묘수 패션 홍보 영상 및 귀주 묘수 전시회, 묘수 고급 맞춤제작 패션쇼, 묘수 문화창의 개발 등을 통해 귀주 묘수와 상하이 패션 위크와 같은 업계 대형 IP를 연계하여 노출을 강화하고, 귀주 묘수의 내실을 깊이 파고, 귀주 묘수 문화 아이콘을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지난 2월 구이저우(貴州)를 방문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는 “민족문화, 전통문화를 이어받고 발전시키고 빈민산업·농촌 진흥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다듬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로써 묘수산업의 발전은 구이저우 문화관광상품의 풍부함과 명예도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산간지역 서민들에게도 적합한 산업 발전의 길을 모색하고 빈곤퇴치 사업에 보탬이 될수 있음을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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