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동남 “새장鸟笼의 고향”

검동남 “새장鸟笼의 고향”

이들이 만든 새장은 중국 본토, 홍콩, 대만 지역 뿐만 아니라 멀리는 동남아, 유럽 등 지역에도 팔리는데 이곳이 바로 “새장의 고향”으로 불리는 카라촌卡拉村이다.

검동남주 단자이현 용천진 카라촌黔东南州丹寨县龙泉镇卡拉村은 파니하摆泥河 상류에 있는데 단자이와 거리가 3킬로밖에 되지 않는다. 카라촌은 매우 특색 있는 묘족 마을로 마을 전체 주민은 다 묘족일 뿐만 아니라 2020년에는 귀주성 중점 시골여행지로 선정되었다.

카라촌의 골목길을 천천히 걷느라 면 역사가 유구한 나무 그리고 순박한 민풍民风을 느낄 수 있고 문화가 누적된 흔적이 보인다. 카라촌에는 고목이 우거지고 샘물이 끊이질 않는데 “카라는 반드시 나무가 있어야 하고 나무가 있어야 물이 있고 물이 사람을 살린다”라는 말이 전해지고 있다.

새 도안은 단채丹寨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묘족 문화에서는 아직도 현조玄鸟토템을 공경하는 데 새를 너무 사랑하다 보니 새장도 묘족인들의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일부분이다.

카라촌의 새장 만드는 기술은 엄청 유명하다. 2009년 9월 귀주성 정부에서는 새장 제작 기예를 귀주성 비물질 문화재에 등기하였다.

카라촌 주변의 대나무 숲이 바로 새장의 가장 좋은 취재지이다. 마을에 들어서면 집집마다 자기가 만든 새장을 갖추고 있고 또 이곳에 와서 새장 만들기 체험할 수 있다.

현지에서 만드는 새장은 주로 남죽楠竹, 금죽金竹을 사용하는데 튼튼하고 오래 쓸 수 있다. 장방형, 정방형, 원형, 타원형 등 형태들이 있는데 그중 원형이 가장 많다.

현재 카라촌 주민들은 새장 제작을 제 2 산업으로 매년 생산하는 새장은 20여만 개 되는데 “중국 새장 문화 예술의 고향”, “중국 소수민족 특색 마을”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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