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향기가 짙어진 검서남

봄 향기가 짙어진 검서남

봄비가 내리자 검서남주 상공은 따스한 봄볕으로 봄기운이 돈다. 대지는 다시 활력을 찾았고 봄기운이 한창인 검서남에서는 봄꽃놀이가 한창이다.

검차黔茶의 첫 번째 수확은 푸안현普安县에 있다. 봄기운이 점차 짙어짐에 따라 2월 23일 흥의시 찻잎 재배기지에서는 봄차春茶 채취가 시작되었다.

봄의 수확은 차뿐만 아니라 “버섯菌”도 있다. 처헝册亨버섯재배기지에서는 사람들이 곰보버섯羊肚菌과 검은목이버섯黑木耳을 따느라고 한창이다. 올해는 검은목이버섯,영지,곰보버섯과 홍토숙손을 약 7평방 킬로 재배 할 계획이라고 한다.

처헝현 바로 옆 암가진岩架镇바나나 생산기지에는 농민들이 바쁘게 바나나를 나르고 있다.

흥인현兴仁县,안룽현安龙县의 논밭, 집 앞 뒷마당, 산비탈에는 흰색 앵두꽃이 만발하고 앵두나무 밑에는 황금빛 유채꽃이 있는데 초봄의 마을에 광채를 더하고 은은한 향기를 풍겨 사람들의 마음을 적셔준다.

봄날의 전펑현贞丰县과 안룽현은 산천에 이화李花가 만발한데 매우 낭만적이다.

검서남에서 가장 주목받는 것은 유채꽃인데 그 중 흥의시 만봉림풍경구의 유채꽃이 으뜸이고 다음으로 칭룽현晴隆县,왕모현望谟县 유채꽃도 인기있다.

검서남의 봄은 피아니스트 손끝에서 뛰는 음표처럼 한곡의 아름다운 음악이고 화가 손에 들고 있는 조색판처럼 한폭의 알록달록한 그림이다. 아름다운 것은 봄이고 행복한것은 검서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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