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서남주】부이족마을 탐방

 

잉상부이고채(营上布衣古寨)

잉상부이고채는 산 중턱에 있고 주변에는 고용수(古榕树)로 뒤덮여있다. 백 년 이상 된 고용수는 백여 그루 남짓 한데 수관이 크고 가지는 사면팔방으로 뻗어져 있다. 꼬불꼬불한 산길을 걷느라 면 고채의 계곡, 길 양옆 집의 주변에서 모두 고용수를 볼 수 있는데 사람더러 고용수의 세계에 잘못 들어선 것이 아닌지 의심하게 한다.

주소 : 흥의시 마령진 평채마을(兴义市马岭镇平寨村‍)

 

 

남룡부이고채(南龙布衣古寨)

남룡부이고채는 300여 그루의 고용수가 천자만태로 둘러싸고 있다. 멀리서 바라보면 간란식 조각루가 보일락 말락하다. 전설 이야기가 있는 고용수마저 160여 그루인데 그들은 혼자 숲을 이루거나 나무다리가 되어 고채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주소 : 흥의시 빠제진(兴义市巴结镇)

 

 

빠판부이고채(坝盘布衣古寨)

빠판부이고채의 제일 기이한 것은 바로 “소삼협”풍경이다. 푸른 남판강 양옆은 대나무숲이 우거지고 협구의 산은 대치하고 있어 산세가 험준하다. 유람선을 타고 지나가다가 기묘한 바위들을 보게 되면 대자연의 뛰어난 기예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주소 : 안룡현 남판강진(安龙县南盘江镇‍)

 

 

비커부이고채(必克布衣古寨)

비커부이고채는 원나라때부터 있었는지 지금까지 약 6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고채는 비교적 평탄한 산 중턱에 있고 사면은 산에 둘러싸이고 푸른 강물이 흐른다. 고채에는 왕씨와 육씨의 옛 건물이 존재하고 민족 특색을 자랑하고 있다.

주소 : 정풍현까지 8킬로 거리(距贞丰县城不到8公里‍)

 

파내부이고채(陂鼐布依古寨)

부이어에서 파“陂”는 우물이라는 뜻이고 내“鼐”는 약밤나무를 가리킨다. 파내 두글자는 한 그루의 약밤나무와 우물과 함께 번성해질 거라는 뜻이다. 파내고채는 산을 끼고 물이 가까이에 있는데 풍경이 아름답다. 산들에 에워싼 고채에는 작은 강물이 흐르고 깨끗한 골목길에서 걸어다니는 사람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있다. 그들은 쪽걸상에 앉아서 해바라기씨를 까면서 여유롭고 한적한 생활을 즐기고 있다.

주소 : 처헝현 용도진 위방촌 서북부(册亨县冗渡镇威旁村西北部‍)

 

나시부이고채(纳西布衣古寨)

명나라 홍무연간에 건설된 나시부이고채는 그야말로 세외도원이다. 고채에는 맑은 강물이 흐르고 천년 된 고목 한 그루가 비바람을 맞으면서도 고채를 보호하고 고채와 함께 생활하였다. 매년 “꽃놀이모임” “삼월삼일” “유월육일” 등 부이족 전통 명절에는 남녀노소 막론하고 전통복장을 차려입고 춤을 추며 명절을 경축한다.

주소 : 이룡신구 용광진 연신촌(义龙新区龙广镇联新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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